올 때부터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가지가 두개 말라 있었어요 그래도 곧 봄 오고 마른 가지 밑 쪽에 싹도 나고있고 다른 가지 하나는 끝에 작은 꽃눈이 있었으니 넘어갔습니다 상태 안 좋게 와도 살리면 된다 생각하고 넘겼어요
상태가 안 좋으니 일주일 정도 적응 시간 후에 분갈이를 하려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분갈이 하려고 보니 상태가 더 안 좋아졌고 잎을 보니 진딧물이 보여 더는 자세히 안 봤습니다
기대하던 식물인데 상태 안 좋은 걸 받아 상심이 크네요 여기서 더는 재구매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