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여러 품종을 다루기 용이하며 이식이 편리합니다.

3. 묘종 이식 후 관리가 편합니다.

(발아 후 묘종 이식시에 사용되는 포트는 프라스틱도기화분-06cm(1호)를 사용합니다.)
 

2. 흙위에 질석가루를 약 1~2mm 깔고 씨앗을 2~3개 떨어뜨린 후 살짝 덮고 씨앗이 날리지 않게 스프레이를 해줍니다.

3. 씨앗이 작을수록 흙 등으로 덮지 않는 것이 좋으며, 씨앗이 1mm이상 되는 경우 질석가루 등으로 살짝 덮어줍니다.

4. 트레이위에 비닐 또는 신문지 등으로 덮어 씨앗이 마르지 않게 수분유지를 해줍니다.

5. 장소는 반그늘이 좋으며 씨앗 종류에 따라 온도를 잘 갖추어 발아를 시켜줍니다.

6. 흙이 담긴 트레이를 운반시 꺾어질 수 있으니 받침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7. 물은 하루에 1~2회 스프레이를 하며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줍니다.

8. 싹이 올라오면 밝은 곳으로 이동하여 어린싹이 웃자라지 않도록 합니다.

9. 본잎이 1~2장 이상이 되면 다른 분에 옮겨주셔도 되며,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흙 전체를 옮겨 분갈이 합니다.
(트레이 받침을 사용할 경우에는 본잎이 나오기 전까지 저면관수법으로 물 공급을 해주어 편리합니다.)

※ 플러그트레이(32구)에 맞는 포트는 "프라스틱도기화분-06cm(1호), 이색포트 7cm" 입니다.  

↓이렇게 저면관수가 필요한 화분들을 골라 사용하시면 더욱 편리합니다.